강남 신논현역 브런치카페 데이트코스 커피숍 파스타 리조또 와인 라브리크 labric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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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에 커다란 베이지색 건물이 보인다.
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보이는 야외 테라스석
마당에 따뜻한 난로와 함께 보이는 테이블들은 야외에 앉고싶게 만들었다.

브런치카페로 손색없는 메뉴들이다.
시그니처메뉴 라브리크 버터밀을 시켰다.

베이컨, 버터브레드 등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메뉴이다.

함께 시킨 라브리크 초콜렛과 커피도 맛있었다.

야외에서 기분전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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